2016년 7월 21일 목요일
페이스 메이커 캬~!
뻔한 신파에 사지가 오그라들어...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두 형제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잔잔한 감동으로 남을 것 같다....스포츠 영화 특유의 감동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작품이 많이 나왔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배우들이 많이 힘들었겠단 생각이 들었다.평점드릴게요.개잼존잼개잼존잼개잼존재.지나친 리얼리티의 결여가 감동을 녹여버리다.자기가하고싶은걸하고살자.스포츠 영화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두루 갖추고 있다. 제 점수는요, 안성기와 김명민 및 조연들의연기가 좋았기 때문에, 영화 매니아인저로써는 7..감동적입니다. 좋은영화 감사해요.영화 구웃~!.우리나라의 이런장르쪽 영화들 보면 어찌 그리 똑같을까..재미는있다 그런데 뭔가 좀 아쉬운 감이 든다.후반부에 감동을 주려다가 지치고 뻔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던데 이 영화는 그런 게 적었다.. 자연스러운 김명민의 연기 덕에 다 죽어가는 영화를 인공호흡으로 살려냈으나, 역시나 개연성 부족한 스토리와 억지가 정색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러브라인이 쫌 부족.믿고보는 명민이형 영화~ㅋ... 음. 이영화는 정말 잼있게 봄!!! 마지막에 좀 말도 안되는 장면이 나와서 9점!.배우분들이 정말 고생하셨어요!.자연스러워서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김명민씨는 하관변형뿐아니라 척추를 휜체 연기를하면서 디테일을살렸다 대한민국에 그누가 이런 세세한 디테일까지 충실하며 연기를할까 참 대단하다. 평점보고 챙겨 봤단 실망하게 될듯...감동적인 내용이네요^^. 딱 7점 정도영화다.명민본좌를 영화가 받쳐주질 못햇다 명민좌만 분투한 거 같다 스토리도 비현실적이고 아우라가 없는거 같다 마지막 질주 할때 BGM도 상당히 별루 였다 영화가 먼가 분위기가 안잡힌듯한 느낌이든다.정말 멋지고 스포츠 정신을 강하게 느낄 수경 있는 영화였다^^...20120729 평점 9 CG 처리좀 잘했으면 더 좋았을테데.니가 좋아하는 거랑 잘하는 거 중에 어떤거 할래. 형아~~ 달려 하는부분에서 눈물이 핑돌더군요.머지막이 좀 억지스러웠지만 그래도 영화볼땐 판타지를 기대하게 만들었음 ㅎㅎ 킬링타임이상의 영화.. 아 난감;;..8 점 정도의 영화는 아니었다.내용이 조금 과하지 않앗나..알고도 적당히 속아준다면야..원래 드라마 장르는 아무리 봐도 재미없던데.갑작스런 동생등장에 억지눈물유발 졸 짜증났음..에필로그 보스턴도 피식. 5점을 드리겠습니다.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래도 속은 시원. 1점주는 이유는 평점 조절을 위해..역시 김명민이네~~~.. 뭐랄까 ㅠㅠ 정말하고싶은일 잘하는일 그리고 노력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영화... 기분 좋다..ㅜ재밌게봤어요.진짜 한영화로써 마음에 힐링을 주는 영화 인거 같습니다.. 나름 재밌게 봤는데 억지스러운면이 ㅠㅠ... 감동적이었다..마지막 장면이 좀.내가 볼 때 8..김명민 때문에 평점 높게주는 미개한 인간들 억지의 향연인 영화에서의 전개가 마지막에도 억지로 우승으로 끝나야지 2등? 초인적으로 따라잡고 2등? ㅋㅋㅋ 쓰레기 한국영화답다. 제목을 '쇼 스틸러'로 바꾸심이... //// 20141220 평점 10 감동다시.. 우리사회의현실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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