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메이커 캬~!

뻔한 신파에 사지가 오그라들어...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두 형제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잔잔한 감동으로 남을 것 같다....스포츠 영화 특유의 감동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작품이 많이 나왔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배우들이 많이 힘들었겠단 생각이 들었다.평점드릴게요.개잼존잼개잼존잼개잼존재.지나친 리얼리티의 결여가 감동을 녹여버리다.자기가하고싶은걸하고살자.스포츠 영화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두루 갖추고 있다. 제 점수는요, 안성기와 김명민 및 조연들의연기가 좋았기 때문에, 영화 매니아인저로써는 7..감동적입니다. 좋은영화 감사해요.영화 구웃~!.우리나라의 이런장르쪽 영화들 보면 어찌 그리 똑같을까..재미는있다 그런데 뭔가 좀 아쉬운 감이 든다.후반부에 감동을 주려다가 지치고 뻔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던데 이 영화는 그런 게 적었다.. 자연스러운 김명민의 연기 덕에 다 죽어가는 영화를 인공호흡으로 살려냈으나, 역시나 개연성 부족한 스토리와 억지가 정색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러브라인이 쫌 부족.믿고보는 명민이형 영화~ㅋ... 음. 이영화는 정말 잼있게 봄!!! 마지막에 좀 말도 안되는 장면이 나와서 9점!.배우분들이 정말 고생하셨어요!.자연스러워서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김명민씨는 하관변형뿐아니라 척추를 휜체 연기를하면서 디테일을살렸다 대한민국에 그누가 이런 세세한 디테일까지 충실하며 연기를할까 참 대단하다. 평점보고 챙겨 봤단 실망하게 될듯...감동적인 내용이네요^^. 딱 7점 정도영화다.명민본좌를 영화가 받쳐주질 못햇다 명민좌만 분투한 거 같다 스토리도 비현실적이고 아우라가 없는거 같다 마지막 질주 할때 BGM도 상당히 별루 였다 영화가 먼가 분위기가 안잡힌듯한 느낌이든다.정말 멋지고 스포츠 정신을 강하게 느낄 수경 있는 영화였다^^...20120729 평점 9 CG 처리좀 잘했으면 더 좋았을테데.니가 좋아하는 거랑 잘하는 거 중에 어떤거 할래. 형아~~ 달려 하는부분에서 눈물이 핑돌더군요.머지막이 좀 억지스러웠지만 그래도 영화볼땐 판타지를 기대하게 만들었음 ㅎㅎ 킬링타임이상의 영화.. 아 난감;;..8 점 정도의 영화는 아니었다.내용이 조금 과하지 않앗나..알고도 적당히 속아준다면야..원래 드라마 장르는 아무리 봐도 재미없던데.갑작스런 동생등장에 억지눈물유발 졸 짜증났음..에필로그 보스턴도 피식. 5점을 드리겠습니다.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래도 속은 시원. 1점주는 이유는 평점 조절을 위해..역시 김명민이네~~~.. 뭐랄까 ㅠㅠ 정말하고싶은일 잘하는일 그리고 노력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영화... 기분 좋다..ㅜ재밌게봤어요.진짜 한영화로써 마음에 힐링을 주는 영화 인거 같습니다.. 나름 재밌게 봤는데 억지스러운면이 ㅠㅠ... 감동적이었다..마지막 장면이 좀.내가 볼 때 8..김명민 때문에 평점 높게주는 미개한 인간들 억지의 향연인 영화에서의 전개가 마지막에도 억지로 우승으로 끝나야지 2등? 초인적으로 따라잡고 2등? ㅋㅋㅋ 쓰레기 한국영화답다. 제목을 '쇼 스틸러'로 바꾸심이... //// 20141220 평점 10 감동다시.. 우리사회의현실은 아니지만.

굿바이 싱글 역시 김혜수

관람객관객에 몰입도가 부족한 영화네요...관람객잘웃고 갑니다 김혜수누나 넘 예뻤어요.중3아이의 엄마가 더 자연스러운 여배우.관람객웃음도 주고 감동도 주고 너무 재밌었어요~! 영화관에서 펑펑울어보기는 오랜만.. 아줌마 그만 시집가자.관람객마지막에 결말이 ㅠㅠ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1인당 9000원씩 주고 보기에는 돈 아깝습니다..관람객스토리구성은 괜찮았으나 코믹부분들이 그리 재미있게살리진 못한듯...관람객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네용ㅎ. 이 영화를 보고 김혜수님께 반한 1인입니다관람객각자의 배역에 따라 연기가 아주 잘 묘사되어서 불편감없이 재미있고 감동있게 봤어요~!!!!...관람객영화가 조금은 뻔한 스토리이긴 했만 그래도재미있게잘봤습니다.관람객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그럭저럭 볼만해요 여자는 공감하겠지만 남자는 글쎄요..믿고보는 김헤수,그리고 마동석 또 오해영.기승전 김혜수 마동석 캐미.관람객소소한재미와 감동받았습니다.관람객재밌습니다 진짜 꿀잼이에ㅛㅇ. 새로울것없는 뻔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착한 배우들의 힘! 이런 영화도 가끔 필요하다... 착하다 착해.관람객갓혜수 누님과 마블리의 조합은 진리!.........관람객굿굿굿구수구수수구구구수뤃..굿 잼있는 영화 오랜만에 보네요.에휴.. 하지만 이런 영화들이(안정적이면서 남을것없는) 대다수가 되어버리는 지금 현상황은 누가 굿바이해줄것인가..역쉬 김혜수!!적당한 유머와 휴머니즘이 공존 하는 예쁜영화~♡.관람객그럭저럭...관람객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ㅎ 잔잔하니 감동도 있구요~^^.진짜 갓 혜수와 마요미의 엄청난 케미와 연기력 재미와 감동 두 마리의 토끼를 둘다 잡았음 오랜만에 웃고싶다하는 사람들은 이영화를 봐야한다고 생각함...영화속에서 폐경을 맞은 여배우. 갓혜수...리얼짱~~~아이들 방학이라딸과 함께 영화관에 갔는데 거의 가족과 함께 오신분들이시더라구요. 관람객재밋었습니다 웃기고슬픈 전형적인 한국영화 스타일!.극중 신사임담역 배역 사진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관람객재미진영화 였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관람객잡생각 떨치고자 갔어요 ~....갓혜수~~~더 나이들기 전에 영화 더 찍어주세요~~~^^진짜 유쾌하게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전 해피했어요^^...관람객재미 감동 둘 더 있었지만 좀 뻔한 상업성 영화였어요.관람객그냥 아무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에요 근데마지막ㅇㅔ 아나운서 아저씨 왜 띵동하고 문열어줫는데 집에 안들어오시죠? 진짜웃김. 관람객가볍게 유쾌하게 볼 수 있고 잔잔한 감동 억지없어 좋음.단지연기력 정말이지 리얼했다.관람객킬링타임용으로 우수해요 코믹함과 진정성 현사회를 반영까지 추천드립니다.얼굴도 몸매도 연기도.관람객유쾌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관람객재미있어요 다음에 또 보고싶네여.관람객그냥 쏘쏘?ㅎㅎㅎ나쁘진않응.관람객재밋다울엇다재밋다울엇다재밋다ㅎㅎ..관람객웃고 울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강추 로맨틱 코메디....관람객뻔하지만 재밌는 영화후반에 갈수록 코미디가 적어져서 아쉬웠지만 초반엔 웃음 빵빵이었습니다~.너무울어서 화장다지워지고 나왔어요.

영화 툼레이더

좀 엉성한 설정이긴 하지만.전투를 하고 싶다는 자들은 전부 전투를 정말로 경험해 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군대도 가본 적이 없다..오락에 비해서 좀.졸리는 뭔가 여신포스,포스가 있는거같다 진짜로.안젤리나졸리. 진짜 게임 진짜 잼잇엇는뎈ㅋㅋ 영화도 나쁘지 않아서 좋고 안젤리나 졸리의 첫 액션 영화라니 신기신기.졸리때매 끝까지 봤다~ ;; GF...제목처럼 무덤으로 간 작품...5점.. 이거엄청좋아했는데 지금은기억도안나네.그냥 볼만함..안젤리나졸리를 위한 영화..소재도 좋고 재밌어요~~~~영화 툼레이더 앞에 몇분 보다 껐다 ㅋㅋㅋㅋㅋ...안젤리나졸리의 모험.....좋아요. 이만하면 재미있다....난재밌게봤는데 점수가낮네.그렇고 그런 하찮은 영화...근데 막판에 왠 로봇이지 ㅋㅋ.너무 늘어지네요...졸리의 슴가와 007의 조연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재밌을꺼같은데 재미없는.라라와 졸리의 싱크로 좋았다.지금보니 진짜 재미없다.뭐 겜을 재밌게 하긴 했지.. 게임에서나 매체에서나 열풍을 불러 일으킨 영화..ㅇ....어릴적 게임 좋아했을때 라라크로포트의 팬이 되어 영화까지 챙겨보게된 영화.. 갠적으로 1편은 정말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조이스틱 들고 게임을. 주인공을 잘 고른듯~~ 졸리와 라라크로포트의 싱크로율 99%.안젤리나 졸리언니를 따라올 라라의 모델은 없는것같아요.여전사의 탄생,몸매 쩔어.안젤리나의 화려한 까리한 액션이 참말로볼만 했던 ㅋㅋ 재미었다꼬. 재밌음.재미있게본건아니지만.설명이 부족한거 빼고는 나쁘지 않았는디.배경도 좋고 졸리의 액션신도 멋지다.뭔가 이야기구성이 너무 허술해..아..0점못주는게 천추의 한으로 남네 시간버린영화.영화도 히트 치고 게임도 나오고 당시엔 볼만한 영화였음.미션임파서블도 아니고. .. 게다가 다니엘크레이그랑 케미라도 있길 기대하고 봣는데 너무 조연이라 라라랑 둘이 붙는 신도 별로 없고.*인디아나 존스* 미만 잡...지금보니까 재미없지 이때는 진짜 센세이션이었음 탐험액션영화의 본보기.재미없어..영화를 보면서 당시 시대에 섹시 여전사라 불리울만하다는 것을 느꼈다.특수부대란것이 유리창깨고 침투해서 발차기 한번 맞고 뻗는게 좀 그럼..안젤리나 졸리를 유명하게 만든 영화 솔직히 이해가 안감 이게 어떻게 안젤리나 졸리를 유명하게 만들었지는 이해가 안감 이영화 안젤리나 졸려 수준이다.당시 게임을 재밌게 해서 영화도 인상깊었던 기억. 눈요기로 흡족하다.꿀잼, 3번을봐도재밋음. 시종일관 그녀의 모습에 매료된건 사실이나 기억나는 장면이나 스토리가 전혀없다는게 문제....내용은형편없어도 그년 섹시해...재미잇는데 뭐가 재미없단거지. 10자.뭐 그냥.게임은 영화화하면 망합니다... 졸리누나^^.와 예쁘다.음.... 2001년영화치고는.감독이 졸리팬인듯.초반부에 독일제 USP 매치를 마구 난사하는 졸리누님의 모습 말곤 건질게 없는 영화..졸리 보는 맛~!!....캐스팅과 액션은 굳, 게임 대비 고대 영화 툼레이더

복수는 나의것 명작이다

정상적인 인간이 아무도 없다..대중적으로좋은스릴러영화는 올드보이 살인의추억대중과의소통만빼면복수는나의것 악마를보았다..OO 낚였네 이거 완전 개빨갱이 영화..근데 다들 개봉 당시엔 뭐하셨는지 관객수가 30만이라니..너무 어둡고 너무 깊다.부조리가 그리는 뫼비우스의 띠. 송강호의 모습, 그 그림자가 대박이었다..이 영화를 생각할 때면 온 세상을 동정하고 연민하고 싶어진다.물론 피 범벅인 장면은 눈을 가리고 봤지만.마치 부드럽게 흘러가는 강물처럼이야기가 흘러간다, 하지만 파국은 엄청난 파도처럼 한 방에 밀려온다. 장기매매사기친새끼들만 아니였어도. 근데 어렸을땐 아마 뭔 내용인지도 몰랐겠지만..수작이다..복수복수복수복수말고복수... 시간만 날렸네..복수와 복수는 엮이고 엮이고.. 비극에 관객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좌절하게하고이 의도된 불편한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이 영화를 곱씹게된다..안타깝고 슬프다. 힘들다..꾸미지 않아도 감출 수 없는 멋.제목 그대로가 이해가 된다..와..복수 시리즈 중에서 제일 와닿았던 영화네요.영화를 껏다 켯다를 반복했다... 묘하게 나라도 저럴수 있겠구나 하고 납득하게되는.복수를 한다는 건 복수를 당한다는 것도 의미한다..무섭게 아름답고 처절하다. . 말이 필요없음!.죽은 딸을 끌어안을 때, 동진이 짓던 미소를 잊을 수가 없다. 무섭다... 라디오사연 읽는 성우분 목소리가 묘하게 잘 어울령ㅅ. 그때는 무명이었던 오광록 신정근 등이 무표정하게 나오는 마지막 장면은 충격적이었다.이렇게 멋있게 만들기도 쉽지않다.포효없이 울부짖는 송강호 모습이 안잊혀짐..불쾌한 잔인함.기분 참 찝찝한 영화지만 두번보았다.다시봐도 독한영화. 복수는 철저하게 잔인할 수록 더 달콤한 법인데 이 영화는 그냥 잔인하다..평점이 9점은 넘어야 될 영화인데.무섭다복수는 복수를 낳고 결국 선악은 뒤엉킨다. 정말 불쾌하고 불편하지만 그래서 더 직시하게 된다..진짜보는내내 톰과제리보다못하단생각이들었다.대중성은 올드보이등에 비해 낮지만 기분 더러우면서 스릴감 느끼기엔 이게 더 나음 죄 짓고 살지 말자 교훈도 얻을수있음.내가 막눈인가보다.모든것은 다르다.아마 훗날 박찬욱의 필모에서 올드보이 보다 더 빛나는 유물이 되지 않을까?. 올드보이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듯.대사가 이렇게나 적은 영화는 처음 본다. 멍해진다.영화 볼까 말까 하다 평점 보고 볼려고 하는분들..강렬하게 잔혹하다..이런 혁명적인걸 두고 예술이라 하는게 아닌가.불편할 정도로 잔혹하지만 메세지는 명확하다.. 너무 잔인하기만 하는거같다..감히누가 이 영화를 최악의 영화라고합니까? 그러면 안되지 나도 개인적으로올드보이보다명작이라고선택한다.

뚝방전설 장난같은 영화

 나오면 빨리감기.재밌다 ㅋㅋ..나까지 3류가 되는 느낌..재밌다 재밌으면 된겨.생각보다 볼만한데.기승전결이 하나도 안된 느낌.큰 교훈이나 감동 뭐 이런것은 없고 그냥잔 재미로 볼정도임.. 그런데,.유지태진짜멋잇다OO. 한마리 늑대 야수처럼,.mc몽도 연기잘하네.그냥 생각없이 보면 재밌다. 진심 멋지다 !!....이젠 더 이상 유효하지 않는 시시껄렁한 쌈질 영화.나름 힘들고 지칠때 보았는데재밌게 보았다.현실성이 오히려 더 저평가를 부르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뚝방전설>을 만든 조범구 감독의 영화에 대해서는 특별히 할말도 없다.그냥 그저그런 영화 근데 이게 왜 청소년 관람불가지... 보는내내 고독한 늑대 유지태만 눈에 밟힌다.8점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지만 이빨몽 얼굴 봐서 3저 드립니다.??. .유지태만 기억에 남는다.전체적인 스토리가 이상한건 아닌데 유지태 빼고 캐릭터들이 너무 표현이 안되서 집중이 안된다,, 연출도 이상하고..괜찮은 영화였다.그냥 청소년 폭력 청춘물로 끝났으면 이토록 불쌍하지는 않았을텐데. 에효 하도 깟더니 이젠 측은하기까지하네.영화가 아깝네.정통 조폭 영화 기대하고 본 관걕들 뒤통수 치는 맛이 일품인데.. 의외로 진지한 영화. 실상은 폭력미화라기보단 철없던 짱의 현실 깨닫기..나름 괜찮은 작품입니다. 재밌다ㅋㅋ 딱 내가 좋아하는 영화다ㅋㅋ. ㅋㅋ 뭐 그냥 재밌는 영화이런영화 또 안나오나. 추억이 있는 영화.이런걸 제작해주는 영화사는 봉사의 마인드를 가진듯 ㅋㅋㅋㅋㅋ.그냥싸움영화ㅋ.유지태의 악역연기가 실력 있다....이영화에서만큼은 유지태 인정.너무 인물 성격이 다변화적인듯..재밌게 못봤다.. 이걸보는 내가 한심했다...오달수 유지태 박건영 연기 정말 짱이예요암 생각없이 잼있게 봤습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투견 VS 늑대 의 대결이다.그래도 상당히 현실적인 영화 아닌가요?? 재밌게 봤는데 평이 상당히 안좋네요...이빨이 아프다는 ㅋㅋㅋㅋ.ㅆㄹㄱ..MC몽 진짜 웃겨..아이고 몇번봤냐ㅋ볼때마다 재미나다 이제야 평점남기네평점 올리자...유지태의 연기는 일품..3류 영화로 몰락하기 직전에 유지태의 어마어마한 연기로 건져 올렸다.전혀기대하지 않고 봤지만 배우들의 연기력만큼은 칭찬해줄만하다.유경로 MC몽이 연기를 너무 잘한듯..mc 몽 나와서 그런가 영 찝찝했다..이게 왜 저평가 되어있지?.<퀵>이라는 영화도 별 다를바 없고.. 유지태연기가장난없다.3류 영화...한심한 건달들의 전설.그냥 재밋게 웃으면서 봤다그럼 된거다.캐스팅만 훌륭함.유지태가 영화를 살려 주었다. 그거면 할말 다 했다.이빨몽이 나온건 마이너스 요인이지만, 처절한 액션이 좋았다..ㅋ 사상최악의 영화다.유치한 제목과 광고가 영화를 망침... 코미디는 무슨.....중딩용 영화에 출연했는지 ㅠㅠㅠ.현실적이고 재밋네요